썩을 네이뵤

Filed Under (메인) by 백일몽 on 20-01-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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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 블로그 몇 개가 네이뵤에 있어
가끔 방문하면 액티브 엑스 까실라우 라고 물어보지를 않나
그게 싫어 파폭으로 접속하면
제대로 되는 것은 글 읽기 뿐이 없으니
어휴.. 승질나

방황 중이십니까?

Filed Under (Uncategorized) by 백일몽 on 19-01-2005

새로 일을 시작한지 이제 2주째네요.
얼래벌래 일 하게 됐다고 하는게 정확한 표현인거 같지만
암튼 할 때는 열심히 하고 있어요.

그런데
일을 하면서도 머릿 속에서는 갈등하는건 뭘까요?
이건 좀 아니다. 재미가 없구나.
그런 것들이 하루에 10번 정도는 불쑥 올라오네요.
예전에는 늦게 퇴근하고 해도
재미로 살았는데 지금은 그게 없어졌어요.

어디 가서 재미를 찾아야 할까요?

업종 변경도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인터넷은 애플로 들썩들썩

Filed Under (메인) by 백일몽 on 13-01-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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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은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애플이 2005년 신제품 라인업을 발표했습니다.

플래쉬 메모리를 사용하는 아이팟 셔플 과
헤드리스 맥 미니

정말 이것 때문에
인터넷 전체가 들썩 하는군요

피씨 유저 커뮤니티에서도 시끌하니 말 다 했네요.

올해 목표가 아이북 사는건데
어쩝니까? on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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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블로그 베타 시작

Filed Under (Uncategorized) by 백일몽 on 12-01-2005

탈도 많았던
다음 블로그가 오픈 베타를 시작했네요
고생하신 카페 블로그팀들에게 감사를…

제 블로그 주소는
http://blog.daum.net/stadia
입니다.

2046

Filed Under (Uncategorized) by 백일몽 on 10-01-2005

자기 전에 동생이 보기 시작한 2046 도입부를 보고 있으니
무거운게 짖누르고 있는 느낌이네요.
한 쪽으로 치워두었던 기억이 스멀 거리며 올라오느라
머리는 복잡해지고 가슴은 울렁거리네요.

저도 물어보고 싶었어요
나를 좋아했는지
아니 물어봤었죠. 하지만 대답하지 않았어요.
아니 대답했는지도 모르겠네요. 기억 못 하는 것일 수도 있어요.

나의 첫 여자였던 그 사람은 나를 외면하려고 했어요.
알고 있으면서도 일부러 외면했던 것인지
아니면 정말 몰랐던 것인지 모르겠지만
알고 있었을거예요.

같은 하늘 아래 살면서도
어쩜 이리 오랫 동안 한 번 마주치는 일이 없을까요?
마주친다 한들 뭐가 좋을까 할 수 있지만
다시 한 번은 보고 싶네요.

그때 마지막으로 봤을 때
그 사람을 잡았어야 했는데
납득시켰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 했던 내가 미울 때도 있어요.

어떻게든 풀어버리려고 하는 글 덕분에
더욱 기억이 생생해지는군요.

잊을 수 있는 시간이 흘렀는 것 같은데
왜 아직도 그 사람과의 일은 하나도 안 잊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