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September, 2005

불륜과 남미

이상하게 남미라면 환장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부에나비스타 소셜 클럽을 보고 시작된 것이
모터사이클 다이어리를 보고 뻑 갔고요.
물론 라틴 음악도 좋아하고 그렇지만
사실 더 중요한 것을 모르는 것 같기는 해요.

밖에 나간 길에 서점을 뒤적이다
바나나의 신간인가 하고 보다보니
사진과 그림이 그냥 좋고 남미의 이야기라 물론 나오는 주인공은 일본인 사람이지만 덥썩 사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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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철학

SF소설이나 영화를 보면서 철학을 이야기 하는 것이 크게 맘에 들지는 않지만 그것 역시 창작물인 이상 창조자의 철학이 담겨 있게 마련.
그런 것들에 관해 늘어놓은 것이랍니다. 영국에서 나온 책인데 yoni님이 번역하신 것은 벌써 1년 전인데 지금에서야 빛을 보는 거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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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째 쌈싸페. 좀 빈정 상한다.

도시락 앤 쌈지 이란다
이런 젯장 죽을 ^%0ㅎ넝허0ㄹㅎㄴ0앟 OTL

ktf 정말 돈 바르는구나
쌈지가 아닌 도시락 앤 이라니…

아 빈정 상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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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지만 다른 사람

힙합을 그렇게 많이 듣는 편은 아니지만
한국 힙합 음악 좋아하고
그 중에 주석은 어릴 때부터 웬지 좋아했고
드렁큰 타이거는 동생이 더 좋아해서 즐겨 들었는데.

좋아. 둘 다 힙합 음악 잘 하는 친구라는 거는
뭐 다들 알고 나도 그들 음악 좋아했는데.

웬지 드렁큰 타이거, 그 중에도 타이거 JK는 웬지 맘에 안 들더라는
JK랑 이야기를 해 본 것도 아니고 같이 앉아 술 먹은 것도 아닌데
주는 것 없이 미운거 있잖아. 밉다기 보다는 그냥 맘에 안 든다 라는 정도인데…

내가 그런 느낌을 이유가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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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Panic

오랫 만에 신나게 웃으면서 본 영화였어요.
책에 나온 장면들도 휘릭휘릭 떠오르고 하는게 책 읽고 보는게 더 좋은거 같네요.
마빈의 연기 정말 제대로 하던데요. 자기 전원 스위치 내리기는 그냥 지나칠 수도 있겠어요.
행성 공장 탐방 장면은 아이맥스 버전으로 보고 싶었어요.
사진은 특 블로그에서 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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