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롱 입니다.
하루 건너 하루는 회사에서 자는 지경인이예요.
여름 휴가는 벌써 포기했고요.
겨울에나 좀 쉬어야겠어요.
전 어딜 가나 일복은 많은거 같아요.
지금 현재 4시 5분에 사무실에서
아무 것도 안 하기.
Filed Under (메인) by 백일몽 on 19-06-2005
주말 내내 그냥 가만 있었습니다.
별로 한 것 없이
하고 싶은 것도 없고 좀 아무 것도 안 하고 쉬고 싶은 탓에
집에서 리눅스 붙잡고 삽질 좀 하면서
못 듣던 음악도 왕창 들어주시고 그랬네요.
한 가지 뜻 밖에 좀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기도 했어요.
어떻게 대응할까 생각 중입니다만
그냥 모른척 모르는 사람인냥 넘어가는게 제일 좋을 것 같아요.
어디 회사 면접을 보고 왔는데
면접관이 두 명도 아닌 세 명
세 명이 돌아가면서
난감한 질문을 하면서 압박하는데
그걸 한 시간이나 했더니 금방 지치네요.
거기다 회사에서는 좋게 털고 나올거 같았는데
서로 감정이 상하는 중입니다. 제길슨
피곤한 하루 끝내렵니다.
아! 낼은 야비군 훈련 갑니다. 그것도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 일을 대충 마치고 집에 들어오니 새벽 2시가 넘었어요. 아침 6시에 나가서 하던 일 마무리 지어야 하는데 벌써 3시가 다 돼가네요. OTL
- 어제 재미있는게 없을까 하고 뒤적이던 차에 미니위니에 PHPeclipse 이야기로 분주하더군요. 그래서 생각난 김에 로컬에 PHP5와 아파치2.0 을 설치하고 Eclipse 로 깔짝 거렸는데 상당히 재미있군요. 아직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이제 PHP 도 많이 OOP 스러워진 것 같아요. PHPeclipse 도 제대로만 개발 된다면 통합개발툴의 부제로 고통스러워하는 phper 들에게 희망이 될 것 같군요.
- 밤에 일 하는 와중에 엄청나게 반가운 메일이 하나 왔습니다. 안부 메일 이라고 할 수 있는데 정말 뜻 밖의 메일이라 기분이 엄청 좋군요. 으허허.
그만 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