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 조심

한 잔이 두 잔 되고
두 잔이 한 병이 되지만
마실수록 조심 조심
더 마시면 탈 난다.

Tagged with:

Comments

여행 여행 여행 OTL

네.. 어제 회사 사람들과 좀 거하게 마셨습니다.
뭐 다 좋게 끝내고
집에 오기 위해 대학로를 지나는 버스를 탔지요.
버스에 턱 하니 앉아 간간히 눈 뜨면서 잘 가고 있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종점이라는 겁니다.
아니 대체 여기가 어디예요?

알고 보니 성남의 어느 대학 앞
럴수럴수 이럴수가 OTL
태어나서 첨 와보는 곳을 그것도 서울도 아닌 서울 밖에

이리저리 여행 끝에 집에 들어오니 6시가 좀 안 됐네요.

Tagged with:

Comments

점심음주

다들 무슨 생각이었는지
비 온다고
점심 먹으면서 소주 한 잔.

Tagged with:

Comments

술 얻어먹기 힘드네.

빈곤한 삶을 몇 주째 누리다보니
얼굴이 두꺼워졌는지
친구들한테 술 사라고 하니
한 녀석은 이 시간에 출근하고
한 녀석은 이미 먹고 있고
후배넘에게는 버림 받고.
터얼썩 OTL

Tagged with:

Comments

나도 술

어제는 사무실 사람들 3명이
일찍 퇴근을 하여 항상 가는
(사실 그곳 아니면 갈 곳이 업는)
대학로 탈에서
소주를 적절한 양을 마셨지요.

술 기운 덕분에 일찍 자서 그런가요
눈을 떠 보니 새벽 6시도 안 된 시간이네요
냉장고 문을 열고 물을 벌컥벌컥 들이키고
다시 잠 들었습니다.

요즘 새벽에 가끔 깨는데
그 시간에도 날이 밝아져 있는걸 보니
여름인가 봅니다.

Tagged with: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