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찾기

새벽에 잠 안 자고 있는 와중에
흔적을 찾아보고 싶은 생각에
구글링을 했더니 몇 가지가 나오는거다.
별 중요한 내용도
그렇다고 근황을 알려주는 내용도 아니지만
반갑고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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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만족으로

그냥 주저 앉아서
아무 생각 없이 큰 소리로 울고 싶은 적이 있지만
잘 하지 못 하죠.

그래서 사진으로 대신 합니다.

사진은 네오랑님의 블로그에서 가져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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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It Rain

죽을만큼 사랑해
그럴 수 있을까?
I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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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자기

원래 누웠다 하면 5분 이내로 잠이 드는 체질이건만
요즘 들어 온갖 잡생각에 시달리다 보니
30분에서 1시간은 뒤척이다 잠 들고
자고 일어나도 잔 것 같지도 않은 상태

담배까지 늘어나는 것 같다.
예전에는 하루에 한 갑을 다 안 폈는데
지금은 모자랄 지경이네.

제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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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금

새벽 2시가 넘은 지금
잠은 오고 있는데
뭔가 자면 안 될것 같고
찝찝한 느낌에 사로잡혀 있다.

뭔가 저 밑에
앙금이 가라앉아 있는것 같은데
무슨 이유로 생긴 앙금이며
왜 그 앙금 때문에
짐작할 수 없는 찝찝함이 생기는걸까?

오늘은 사무실 나가면서 교보문고나 들려봐야겠다.
오랜 만에 광화문 산책이나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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